부동산 용어 초보자가 헷갈리는 실무 용어 BEST 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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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1. 전세 vs 반전세 vs 월세

▪ 전세

• 보증금만 내고 매달 월세 없이 거주
• 예시: 보증금 1억 원 → 2년 후 이사하면 그대로 돌려받음

▪ 반전세

• 보증금 + 소액의 월세 조합
• 예시: 보증금 7000만 원 + 월세 20만 원

▪ 월세

• 보증금 + 매달 일정 월세
• 예시: 보증금 1000만 원 + 월세 60만 원

🔎 헷갈릴 포인트: 보증금이 높을수록 월세는 낮아진다는 기본 구조 이해 필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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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2. 보증금 vs 계약금 vs 잔금

 

용어	설명	예시
보증금	전세·월세 계약에서 집주인에게 맡기는 금액	1억 원 전세 보증금
계약금	매매 계약 시 첫 번째로 주는 돈 (총액의 10% 내외)	매매가 5억 → 계약금 5000만 원
잔금	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치르는 나머지 금액	계약금·중도금 뺀 나머지 금액

🔎 헷갈릴 포인트: 매매용 계약금과 전세 보증금은 성격이 다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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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3. 등기부등본 vs 건축물대장

• 등기부등본: 이 집의 소유자와 권리 관계 (빚, 근저당 등)가 나오는 법적 서류
• 건축물대장: 집의 건축 구조, 용도, 불법 여부 등을 보여주는 행정 문서

✅ 매매나 전세 계약 시 두 서류 모두 필수 확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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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4. 확정일자 vs 전입신고

• 확정일자: 동사무소에 계약서를 제출해 법적 우선순위 확보
• 전입신고: 실제 주소를 옮긴다고 행정적으로 알림

🔒 전세 계약 후 확정일자+전입신고를 모두 해야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 보호 가능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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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5. 근저당권

• 집에 빚이 잡혀 있다는 뜻!
• 은행이 설정한 담보 → 집주인이 돈을 안 갚으면 은행이 집을 가져갈 수 있음

🚨 주의: 전세집에 근저당이 많으면 보증금 못 받을 수 있음
등기부등본에 ‘근저당권 설정’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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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6. 건폐율 vs 용적률

 

용어	설명	예시
건폐율	대지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바닥 면적의 비율	대지 100㎡에 건물 바닥이 60㎡ → 60%
용적률	총 건물 면적(여러 층 포함)의 대지 대비 비율	대지 100㎡, 건물 3층 총 180㎡ → 180%

💡 신축 가능성, 재건축 투자 판단 시 중요한 요소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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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7. 실거래가 vs 시세

• 실거래가: 정부에 실제로 신고된 매매 가격
• 시세: 주변 거래를 반영한 예상 거래가 or 호가(집주인 희망 가격)

🧐 예를 들어 실거래가는 4억인데, 시세는 4억5천~5억일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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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마무리 TIP

• 전세계약 전 3가지 필수 확인
  1. 등기부등본 (근저당 여부 확인)
  2. 건축물대장 (불법 건축물 여부 확인)
  3. 확정일자 + 전입신고 (보증금 보호)
• 매매 시 계약금 → 중도금 → 잔금 순서 체크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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